정에서 노염이 난다 , 정다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. 남의 참외밭 가장 자리에서 신을 고쳐 신지 않아야 하고,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쓰지 않아야 한다. -강태공 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. 즉 공자는 완급, 출처,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. 백이(伯夷)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(伊尹)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(柳下惠)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tit-for-tat : 치고 받기, 맞대응오늘의 영단어 - reign : 집권, 통치그 어떤 위대한 일도 열성없이 이루어진 적은 없다. -에머슨(미국의 시인) 먼저 득과 실을 계산하여야 한다. -손자병법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,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는 뉘우쳐도 소용없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marginally : 가장자리에, 약간의울타리가 허니까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,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업신여긴다는 말.